백승호, '헤더로 공 따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4 23: 49

황선홍호이 우즈베키스탄마저 잡아내면서 마지막 숙명의 한일전 결승에 나서게 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서 정우영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백승호가 헤더로 공을 따내고 있다. 2023.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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