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우상혁,'최선을 다했습니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4 23: 14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이 열렸다.
우상혁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우상혁이 은메달을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