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29년만의 우승 축하 세리머니하는 LG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04 22: 54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29년만의 정규리그 우승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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