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2사 3루 LG 트윈스 오지환의 타구를 잡으려다 글러브를 놓치고 볼을 잡으려 가고 있다. 2023.10.04 / foto0307@osen.co.kr
오지환 타구 잡다 글러브 놓친 김원중, 역전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04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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