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남자축구 황선홍 감독, '정우영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4 21: 46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황선홍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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