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드레스가 밟혀서 더 아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04 21: 06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진서연이 드레스를 매만지고 있다. 2023.10.0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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