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의 정규리그 우승 축하하는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04 18: 57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29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선수들을 보며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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