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으로 한 점 헌납하는 신본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4 17: 11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KIA 김태군이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이때 KT 신본기가 포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2루주자 고종욱이 추가 득점을 올렸다. 2023.10.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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