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이우석,'컨디션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4 15: 39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8강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현, 이우석이 경기를 펼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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