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원-주재훈,'혼성 컴파운드 은메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4 13: 11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소채원(현대모비스)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국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인도 디오탈레 오하스-벤남 조티와 맞대결을 펼쳐 158-159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은), 인도(금), 대만(동) 선수들이 메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