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소채원(현대모비스)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국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인도 디오탈레 오하스-벤남 조티와 맞대결을 펼쳐 158-159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소채원, 주재훈이 시상대에 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