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대 고전하는 김현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4 12: 29

4일 오전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7㎏급 8강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현우가 숨을 고르고 있다. 2023.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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