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원-주재훈,'결승으로 간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4 11: 53

주재훈-소채원 조가 대만을 제압하고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양국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오전 11시 20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4강에서 대만 창 청 웨이-첸 이 슈안 조와 맞붙어 158-15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소채원, 주재훈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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