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고승환,'최후의 질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3 23: 57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37년 만의 한국 신기록 타이기록 작성하며 동메달을 땄다.
대한민국 고승환이 이재성에게 배턴을 받아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3.10.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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