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동점 내준 치명적인 포구실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7: 2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키움 김태진의 땅볼에 포구실책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때 키움 3루주자 임지열이 동점 득점을 올렸다. 2023.10.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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