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혁 호수비에 고마움 표하는 문성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6: 5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키움 좌익수 박찬혁이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했다. 기뻐하는 문성현. 2023.10.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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