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송구실책 미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6: 2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두산 2루수 이유찬이 키움 김태진의 땅볼에 송구실책을 범한 뒤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3.10.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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