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캐치로 위기 지우는 박찬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6: 20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키움 좌익수 박찬혁이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3.10.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