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혼신의 슬라이딩으로 만든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5: 4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키움 이주형이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3.10.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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