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에서 함께 득점 기뻐하는 이정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4: 5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 키움 김휘집이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때 득점을 올린 주자들을 환영하는 이정후(오른쪽). 2023.10.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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