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야구 류중일 감독, '나균안 잘 던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4: 48

숨죽였던 한국 타선이 약체 태국을 상대로 제대로 터졌다. 
한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3차전에서 17-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류중일 감독과 나균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