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도 쉽지 않은 태국 내야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4: 30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상황 한국 김동헌의 내야 땅볼 때 태국 야수들이 더블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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