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태국전 솔로포' 맞이하는 류중일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4: 02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김주원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류중일 감독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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