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항저우 아시안게임 류중일호 첫 홈런 주인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3: 51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 3루 상황 한국 최지훈이 달아나는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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