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백투백 홈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3: 45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윤동희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류지현 코치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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