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손 잡은 채종국 코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3 13: 41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키움 장재영이 채종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