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3루 상황 한국 최지훈의 내야 땅볼 때 득점을 올린 김혜성이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김혜성, '류중일 감독과 태국전 첫 득점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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