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기분 좋은 3루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3 13: 12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국 김혜성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3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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