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약속의 8회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1: 45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노시환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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