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볼판정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1: 18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국 강백호가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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