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위기 맞은 박세웅-김형준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1: 13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상황 한국 투수 박세웅과 포수 김형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