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허용에 고개 떨군 김형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0: 43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3루 상황 대만 션하오웨이 타석 때 한국 선발 문동주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아쉬워하는 한국 포수 김형준.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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