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노시환,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0: 34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대만 린안커의 내야 안타 때 한국 3루수 노시환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