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김형준, '출루 막아내며 숨 고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0: 33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대만 린즈웨이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1루로 공을 뿌려 아웃시킨 한국 포수 김형준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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