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문동주-김형준 배터리, '손 맞잡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0: 22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대만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한국 선발 문동주와 포수 김형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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