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발로 만든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0: 10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최지훈이 내아 안타를 날리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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