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에 몸 던진 김성윤, '세이프라 말해주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20: 08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 3루 상황 한국 김성윤이 내야 땅볼을 날리고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아웃됐다. 세이프를 주장하는 김성윤. 2023.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