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 선발 중책 맡은 문동주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19: 51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국 선발 문동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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