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노시환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2 19: 35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류중일 감독과 노시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