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여기가 아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2 16: 05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16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최미선, 임시현, 안산이 경기를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10.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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