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대한민국 응원하는 야구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23: 03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약체 홍콩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B조 예선 1차전에서 10-0 8회 콜드 게임로 이겼다.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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