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쭉쭉 들어오는구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23: 00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약체 홍콩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B조 예선 1차전에서 10-0 8회 콜드 게임로 이겼다. 
8회말 1사 만루 대한민국 윤동희의 2타점 적시 2루타 때 주자 김지찬, 김주원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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