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독려하는 항저우 AG 황선홍 감독, '즐기러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1 22: 09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 보내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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