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중국 얼려버린 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1 21: 42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송민규가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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