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뒤는 내가 맡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21: 12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체육문화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대한민국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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