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첫 안타의 주인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19: 50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체육문화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대한민국 최지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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