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메달 노리는 티샷'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18: 39

1일 오전 중국 항저우 웨스트 레이크 인터네셔널 골프 코스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 및 단체 파이널 라운드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유현조는 4라운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개인전 동메달, 단체 합계 29언더파 547타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8번홀 한국 대표팀 유현조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2023.10.01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