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9회 극적인 동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01 17: 25

1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3루에서 KIA 김규성이 박찬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자 더그아웃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뻐고 있다. 2023.10.0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