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당했던 염경엽 감독, 승리에 미소 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1 17: 1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가 두산에 7-4로 역전승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에 패하면서, LG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 넘버'는 3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LG 염경엽 감독이 오지환과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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