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1 16: 5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백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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